"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물과 물과 분리하기 위해 물 사이에 금고가있게하자."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금고를 만들고 그 위의 물에서 금고 아래에서 물을 분리시켰다. 하나님은 금고를 "하늘"이라고 불렀다.
그러므로 성서에 따르면 하나님께서는 하늘을 " 하늘 라고 불렀습니다. "(히브리어 :*raqia *, 문자 그대로"창공 "을 의미합니다).
이것은 하늘에 대한 비유적인 설명이라는 점에 유의해야합니다. 고대 히브리인들은 하늘이 아래의 물에서 위의 물을 분리하는 단단한 돔이라고 믿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