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인 임무 :
* Luna 2 (USSR, 1959) : 달에 도달 한 첫 우주선.
* Luna 3 (USSR, 1959) : 달의 먼 쪽 이미지를 포착하는 첫 우주선.
* 레인저 7 (미국, 1964) : 충돌하기 전에 달 표면의 클로즈업 이미지를 다시 보내는 첫 번째 우주선.
* Surveyor 1 (미국, 1966) : 달의 최초의 우주선.
* 음력 궤도 1 (미국, 1966) : 달을 공전하고 표면의 상세한 이미지를 다시 보내는 첫 번째 우주선.
유인 임무 :
* Apollo 11 (미국, 1969) : 달에 인간을 착륙시키는 첫 번째 임무.
* Apollo 12 (미국, 1969) : 달에 인간을 착륙시키는 두 번째 임무.
* Apollo 14 (미국, 1971) : 달에 인간을 착륙시키는 세 번째 임무.
* Apollo 15 (미국, 1971) : 달 로버를 사용한 첫 번째 임무.
* Apollo 16 (미국, 1972) : 달에 인간을 착륙시키는 다섯 번째 임무.
* Apollo 17 (미국, 1972) : 달에 인간을 착륙시키는 마지막 임무.
이것들은 달을 방문한 많은 우주선의 몇 가지 예일뿐입니다. 달의 탐험은 진행중인 과정이며 미래를위한 새로운 임무가 계획되어 있음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