빛이 55 도의 각도로 물 한 몸체를 때리면 반사는 또한 55 도의 각도로 나타납니다. 이것은 입사각 (표면에 치는 빛의 각도)이 반사 각도 (표면에서 반사하는 빛의 각도)와 같기 때문입니다. 이것은 성찰의 법칙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